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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7이닝 무실점' KIA, 한화에 위닝 시리즈 달성
2019년 05월 19일 오후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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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사령탑이 중도 사임했고 여전히 최하위(10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분위기 반전 발판은 만들었다.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귀중한 승수 하나를 챙겼다. KIA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주말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맞대결에서 5-0으로 이겼다.

KIA는 이날 승리로 한화와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2승 1패)를 거뒀고 15승 1무 31패가 됐다. 같은날 키움 히어로즈에 3-9로 패한 9위 롯데 자이언츠와 승차를 2.5경기차로 좁혔다. 반면 한화는 22승 24패가 됐고 승률 5할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6위 재자리를 지켰다.

[사진=정소희 기자]


KIA는 지난 16일 김기태 감독이 물러났고 박흥식 퓨처스(2군)팀 감독이 1군 감독대행을 맡았다. 박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 맞은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KIA 승리 주역은 선발 등판한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한화 타선을 맞아 7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사구는 단 한 개도 없었다. 그는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째(7패)를 올렸다.

오랜만에 소속팀 뿐 아니라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에 걸맞는 투구를 했다.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는 5.1이닝 동안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5실점(4자책점)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4패째(1승)다.

KIA는 3회초 박찬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4회초에는 무사 1, 3루 기회에서 이명기의 유격수 앞 땅볼에 3루 주자 최형우가 홈으로 들어와 추가점을 냈다.

KIA는 6회초 승기를 잡았다. 상대 실책으로 비교적 쉽게 추가점을 얻었고 이어진 만루 찬스에서 이창진의 2루타와 수비 실책을 묶어 2점을 더했다.

5-0으로 달아난 KIA는 굳히기에 들어갔다. 양현종에 이어 고영창과 전상현이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결승타 주인공이 된 박찬호는 이날 2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펄펄 날며 양현종의 어깨를 가볍게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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