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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객석점유율 98%·누적 관객수 140만명 기록
2019년 05월 20일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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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제작사 오디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막한 ‘지킬앤하이드’는 약 7개월의 대장정 동안 평균 객석점유율 98%를 기록했으며 2004년 초연 이래 누적 관객수 140만명을 돌파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사진. [오디컴퍼니]
이 작품은 1886년 초판 된 영국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해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루고 있다.

2004년부터 서울을 비롯해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6년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 도쿄와 오사카까지 무대를 넓혀 뮤지컬 한류의 시초가 되기도 했다.

논 레플리카 프로덕션으로 제작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국내 크리에이티브 팀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과감한 각색, 몰입도 높은 연출과 무대를 선보이며 전세계 프로덕션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사진. [오디컴퍼니]
이번 시즌역시 기승전결이 뚜렷한 드라마와 ‘지킬’ ‘루시’ ‘엠마’ 등 개성 강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킬·하이드’ 역의 조승우는 ‘조지킬’이라는 명성만큼 완벽한 연기와 가창력으로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사했고, 홍광호는 폭발적인 가창력깊·은 내면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박은태는 부드러운 음색과 대조적으로 냉철한 면모 때문에 더욱 섬뜩한 하이드를 보여줬다. 민우혁은 지킬과 하이드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섬세한 감정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전동석은 이성적인 지킬과 광기 어린 하이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당신이라면’(Someone Like You), ‘한 때는 꿈에’(Once Upon a Dream) 등 중독성 강한 넘버들뿐만 아니라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감동을 배가시켰다. 2층 구조의 다이아몬드형 무대와 1천800여개의 메스실린더로 꾸민 지킬의 실험실 등 강렬한 무대 연출까지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흡입력을 강화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사진. [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는 “6개월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작품을 위해 절정의 기량을 보여준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매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과 성을 다해 서포트해준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폐막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킬앤하이드’를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매 공연마다 보내주신 뜨거운 환호와 박수 덕분에 전체 배우·스태프가 힘을 내어 장기간의 공연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이달 말 창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 인천, 여수, 성남, 전주, 천안, 울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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