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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올해 판매부진 신차로 돌파구 찾나
A-클래스와 EQC 통해 하반기 판매반등 노려
2019년 05월 25일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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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수입차시장 부동의 1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가 올해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차 투입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MBK의 올해 4월 누적 판매량은 2만392대로, 전년 동기(2만8천982대) 대비 29.6% 줄어들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로고 [뉴시스]


MBK는 지난해 전체 7만798대를 팔았다.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한 동시 3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또 수입차 단일 브랜드로 연간 7만대를 넘긴 최초 사례가 됐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판매 추세로 따져보면 MBK가 올 연말까지 기록할 수 있는 판매량은 6만대가 겨우 넘는 정도에 불과하다.

올해 판매 부진에 시달리는 주된 요인으로 '라인업 부족'이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한창 때 라인업이 80~100개였는데 지금은 30~40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곧 상황이 나아질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분위기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차 투입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MBK 관계자는 "인증이나 부품 수급, 매뉴얼, 교육 등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여름부터 순차적으로 신차가 나올 예정"이라며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미 상반기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 C 350 e'와 5세대 C-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20d 4MATIC 쿠페'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앞서 3월에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A-클래스 세단을 비롯한 3종의 아시안 프리미어 모델과 G-클래스, GLE 등 8종의 코리안 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했다.

일단 이 중 가장 먼저 소형차 A-클래스 해치백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곧이어 A-클래스 세단도 국내에 상륙할 예정이다. MBK 관계자는 "먼저 A-클래스 해치백 출시 후 세단은 하반기 출시된다"라며 "A-클래스 세단의 경우 최대한 빨리 출시하려고 하지만 독일에서도 이제 막 팔기 시작한 상황이라 국내에 언제 출시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최초 공개된 EQ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도 하반기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더 뉴 EQC'는 진보적 럭셔리의 디자인과 300kW의 출력, 여기에 450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기록하는 실용성까지 겸비한 전기차 모델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 뉴 EQC는 독일에서 7~8월 출시될 계획이며, 국내에는 이보다 2달 정도 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클래스와 EQC 등 신차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여름이 되면 분위기가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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