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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잇단 정상급 인사 회동
작년 집행유예 석방 후 6차례 정상급 인사와 교류
2019년 05월 26일 오후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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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양창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외 행보가 재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2월 항소심 집행유예 판결로 석방된 이후 보폭의 범위를 각 국가의 정상급 인사와 연이어 만나고 있어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 부회장은 3차례나 외국 정상급 인사와 교류할 정도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항소심 집행유예 판결로 석방된 이 부회장은 지금까지 총 6차례의 정상급 인사와 교류했다.

지난 22일 이 부회장은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갖고 글로벌 현안 등에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단독 면담은 이 부회장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숙소를 찾으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2015년 10월 부시 전 대통령이 ‘프레지던츠컵 대회’ 개막식 참석차 한국을 찾은 이후 약 4년 만이다.

지난 2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단독 면담을 가졌다.


지난 2월에는 청와대에서 열린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국빈오찬에 초청을 받았다. 당시에는 모디 인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청와대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 부회장도 출장일정을 바꿔 급거 귀국해 국빈오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인도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할 뜻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7월 인도 노이다시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준공식에서 만난 후 9개월 만이다. 이 부회장이 같은 해 2월 집행유예로 나온 후 첫 대외 행보였다.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왕세제와 교류도 강화했다. 모디 총리와 만난 시점에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한 모하메드 왕세제와 사업협력 방안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부회장과 모하메드 왕세제 간 2주 만의 회동이다.

지난 2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단독 면담을 가졌다.


당시 모하메드 왕세제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아 삼성전자의 5G 및 반도체 전시관과 반도체 생산 라인을 둘러봤다. 이어 삼성전자 경영진으로부터 5G, 반도체 산업현황과 삼성의 미래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양창균 기자 yangc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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