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금융
1분기 보험사 당기순이익 1조9800억…전년비 6.2% 감소
장기보험 판매경쟁에 손해보험사 수익 18.4% '뚝'
2019년 05월 26일 오전 11:54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올 1분기 보험업계의 당기순이익이 1조9천80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6.2% 줄었다. 손해보험사들이 장기보험을 경쟁적으로 판매하면서 사업비가 늘어난 탓이다.

26일 금융감독원은 1분기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9천829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1천130억원)보다 1천301억원(6.2%) 감소했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1조2천6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9억원(2.6%) 증가했다. 보험영업 손실은 확대되었으나, 이자율 하락에 따른 채권의 처분·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에 기인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보험업계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98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2% 줄었다고 밝혔다. [사진=금융감독원]
손해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7천1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천620억원, 18.4% 줄었다. 투자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장기보험 판매경쟁이 심화되면서 사업비 지출이 2천428억원 증가하면서 보험영업 손실이 악화된 데에 따른 것이다.

1분기 수입보험료는 47조5천202억원으로 전년 동기(47조3천407억원)보다 1천795억원(0.4%) 올랐다.

생보사의 수입보험료가 25조5천98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천170억원(2.0%) 감소했다. 보장성보험의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저축성보험의 소멸(만기)계약 규모가 커 계속보험료 수입이 내렸다.

손보사의 수입보험료는 이 기간 21조9천2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천965억원(3.3%) 증가했다. 장기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 성장 등에 따라 수입보험료 규모 확대됐다.

1분기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68%, 6.88%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0.08%p, 1.21%p 축소됐다.

3월말 현재 총자산은 1천180조4천92억원으로 전년 동월말보다 67조8천153억원(6.1%) 늘었고 자기자본은 118조2천895억원으로 자본확충과 이익잉여금 증가 등에 따라 15조9천801억원(15.6%) 확대됐다.

금감원은 보험회사의 수입보험료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0.4%)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판매경쟁에 따른 사업비 지출증가 및 손해율 상승 등의 원인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에 외형경쟁보다는 경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여 리스크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보험회사들의 과도한 사업비 지출로 인한 불완전판매 및 재무건전성 악화 등 부작용이 없도록 감독과 검사에 집중할 예정이다.

/허인혜 기자 freesia@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글로벌 인사이트]ASF로 치솟는 돼지..
[기고]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
[데스크칼럼] LG화학-SK이노베이션戰..
[글로벌 인사이트]경기 하락에 일본..
[닥터박의 생활건강] 추석 견과류, 종..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