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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시 아이템 잃는다"…'에오스 레드' 3Q 출격
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으로 구글 플레이 출시 예정
2019년 06월 04일 오후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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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게임 내 필드에서 사망 시 캐릭터 아이템을 잃게 하는 하드코어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 레드'가 출시된다.

일반적인 게임들은 캐릭터가 사망하더라도 페널티가 없지만, 이 게임은 캐릭터 사망 시 아이템을 잃도록 해 하드코어한 PK(플레이어 킬링·다른 이용자의 캐릭터를 사망하게 만드는 것) 이용자들의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은 4일 서울 강남 VSG 아레나에서 '에오스 레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에오스 레드 관련 게임 소개 및 서비스 전략 등을 공개했다.

김기원 아트 디렉터(왼쪽부터), 최광태 테크니컬 디렉터, 신현근 대표, 엄원동 디렉터, 정상기 비즈니스 디렉터


에오스 레드는 PC 온라인 MMORPG '에오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블루포션게임즈가 지난 2013년 개발한 에오스의 세계관을 계승, 50년 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게임의 특징은 필드에서 자유로운 PK와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 등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보다 하드코어한 PK 이용자들을 위해 캐릭터가 사망할 경우 아이템을 잃어버리도록 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캐릭터가 사망하더라도 페널티가 없는 반면, 에오스 레드는 이 같은 페널티를 부여해 하드코어 PK 이용자들 사로잡기에 나선 셈이다.

현장에 참석한 엄원동 디렉터는 "클래식 RPG에서는 사망하면 아이템을 잃고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면 아이템을 빼앗을 수 있는데 이 같은 시스템을 살리고자 했다"며 "캐릭터가 사망하면서 떨어뜨리는 아이템을 어떻게 돌려줄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하드코어 PK 이용자에 초점을 맞춘 탓에 에오스 레드는 성인 이용자 등급으로만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구글 플레이에는 출시되지만 애플 앱스토어에는 출시되지 않는다.

신현근 대표는 "에오스 온라인은 초식형 게임이었지만, 이번 모바일 게임 에오스 레드의 경우 하드코어하게 개발, 캐릭터부터 전반적인 게임성을 성인 등급으로 올렸다"며 "이용자들에게 간결하게 게임 컨셉 및 방향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름도 레드로 했고, 등급도 18세만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령 등급이 낮은 iOS 버전 출시는 향후 이용자들 피드백을 보면서 천천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에오스 레드는 이날부터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을 시작, 오는 26일 국내 CBT를 진행한다.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3분기 내로 국내 정식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이번 게임의 목표는 원작 온라인 게임을 넘어서는 것"이라며 "단기간 순위보다는 중위권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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