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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측 "한남동 빌라 매입…조은정과 신혼집 용도는 시기상조"
2019년 06월 16일 오후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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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소지섭이 한남동 빌라를 구입했지만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은 아니다.

소지섭 관계자는 16일 "한남동 빌라를 구매한 건 맞지만 구입한지도 좀 됐고 신혼집을 목적으로 구매한 것은 아니다. 그런 말을 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소지섭 조은정


앞서 한 매체는 소지섭이 공개 열애 중인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함께 집을 보러 다녔고 신혼집 용도로 한남동 빌라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 자리 모임을 통해 친분을 나누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달 알려졌다.

당시 소지섭은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고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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