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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시]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증시 '촉각'
포괄적 합의 이룰 경우 안도랠리 기대
2019년 06월 23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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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번주 증시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 및 통상 실무자(라이트 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류허 부총리) 간 사전협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5월 초 무역협상 파행 이후 미중 양국 경기 약화와 트럼프 무역정책 지지율 부진으로 이번 G20을 전후한 협상채널 복구 필요성이 불거질 것"이라며 "파국의 현실화보단 논의 및 사태 진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내다봤다.

[그래픽=아이뉴스24 DB]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포괄적 합의를 전제로 9월 UN총회 및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까지의 세부안에 대한 추가협상이 지속되는 경우다.

김 애널리스트는 "3천250억달러 관세부과 유무에 따라 갈리겠지만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보다는 사태 해결의 낙관론이 보다 우세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G20 무역전쟁 리스크가 해빙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된다.

최악의 시나리오로는 협상이 결렬되고 중국산 전품목 25% 관세부과 및 중국측 결사항전격 통상보복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

이 경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지의 여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등 통화정책에 달렸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직 금융시장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반영하지 않은 모습"이라며 "주식시장은 G20 정상회담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거래대금이 급감하며 관망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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