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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4', 주말 극장가 점령…41만명 동원하며 1위
2019년 06월 23일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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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주말 극장가를 디즈니가 점령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4'는 지난 22일 41만5804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1만918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픽사의 오랜 인기 시리즈 '토이 스토리'의 4번째 이야기인 이번 작품은 장난감의 운명을 거부하고 떠난 새 친구 '포키'(목소리 토니 헤일)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선 '우디'(목소리 톰 행크스)의 모험을 그린다. 우디는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목소리 애니 파츠)을 만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고 '버즈'(목소리 팀 알렌)와 친구들은 사라진 '우디'와 '포키'를 찾아 세상 밖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난다.

[사진=월트디즈니코리아]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우디 역의 톰 행크스와 버즈 역의 팀 알렌을 비롯해 보핍의 애니 파츠, 제시의 조안 쿠삭과 렉스, 햄, 슬링키, 포테토헤드 부부 등 장난감 친구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오리지널 성우진이 그대로 합류해 관객들의 추억을 자극한다. 여기에 키아누 리브스가 캐나다 최고의 스턴트맨이라고 주장하는 허세충만 라이더 '듀크 카붐'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웃음을 준다.

'토이스토리 4'에 이어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4'와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으로 극장가는 디즈니 천하를 이루고 있다. 3위는 '롱 리브 더 킹: 목포영웅'이, 4위는 '기생충', 5위는 '존윅 3: 파라벨룸'이 차지했다.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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