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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청하, 세번째 여름에 썸머퀸 정조준(종합)
2019년 06월 24일 오후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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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앞선 세 번의 활동을 통해 솔로 여가수로 입지를 굳혔다. 청하가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썸머퀸'을 정조준 한다.

청하는 23일 오후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벌써 12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청하는 "이런 쇼케이스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1년이 걸렸다. 떨린다. 언제 어떻게 네 번째 앨범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새롭게 태어난 기분도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순간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변화와 성장으로, 앨범 제목 '플러리싱'은 단어가 지닌 사전적 의미의 자신감과 현재에 계속 수렴하려는 이면의 불안함 및 두려움까지 청하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청하는 "네 번째 앨범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제가 기존에 했던 음악 색깔과 다른 음악들로 수록됐다. '스내핑'은 신나고 새로운 모습을 끄집어냈다"고 소개했다.

2년 동안 솔로 여가수로 성장을 그려온 청하는 "하나부터 열까지 성장했다는 느낌을 조금씩 느끼고 있다. 우리 팀과 호흡이 잘 맞춰지고, 눈빛으로 서로 잘 아는 느낌으로 앨범을 준비했다. 시너지를 발휘해서 좋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도입부의 여유로운 그루브에서 코러스에 가까워질수록 확장되는 역동적인 편곡이 인상적이다.

퍼포먼스에도 직접 참여했다는 청하는 "작업하던 언니들과 10년을 알고 지냈다. 이 노래 들었을 때 댄서 언니들 반응이 좋았다. 작업하면서 너무 좋았다. '지금 곡이 가장 좋다'는 반응을 해줬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스내핑' 외에도 소녀였던 청하에게 성장한 청하가 건네는 자신과의 대화를 담은 '치카(Chica)', 가수 백예린이 선물한 '우리가 즐거워', 추억과 사랑의 경계선 위 놓인 곡 '콜 잇 러브(Call it Love)', 솔로 데뷔 후 2년 동안 느낀 솔직한 감정을 가사에 담은 자작곡 '플러리싱'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청하는 자작곡 '플러리싱'과 관련 "재미있었다.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었고, 이번 앨범을 통해 시도하고 배워가고, 프로듀싱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 좋았다"고 말했다.



청하는 2017년 아이오아이 멤버에서 솔로로 데뷔,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치며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플러리싱'은 세 번째 여름 앨범으로, '썸머퀸'의 자리를 공고히 할 예정.

청하는 신곡 '스내핑'은 지금껏 발표한 썸머송과는 다른 느낌의 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름에 데뷔하고 컴백도 했다. 청량하고 트로피컬한 음악들로 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구성을 해보고 싶었다. '벌써 12시'로 터닝포인트 느낌을 준 것 같았다. 성장되는 기분을 주고 싶었다. 다시 상큼한 느낌으로 간다면 '원래 청하가 하던 것'이 될 것 같았다. 계속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싶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터닝 포인트를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썸머퀸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여름 하면 떠올려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며 "이번에는 '썸머퀸' 욕심은 있었지만, 여름이 아니더라도 사계절에 들어도 괜찮은 곡을 들려주고 싶었다. 앞으로 제 여름곡들도 안 비슷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근 아이오아이 세번째 재결합설이 불거지며 뜨거운 화제가 된 만큼 이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청하는 아이오아이 재결합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아이오아이는 제게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의 친구들이다. 정확히 들은 바 없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인사를 드릴 날이 온다면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응원을 전하며 훈훈한 우정도 자랑했다. 그는 "아이오아이 친구들이 새벽부터 아침까지 티저가 뜰 때마다 '언니 너무 예쁘다' '미쳤다'는 반응을 보내줬다. 도연이는 '언니 노래 나오면 커버해서 올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청하는 이번 앨범 공약을 묻자 "목표가 있다면, 부담감 없이 순전히 소통을 한 앨범이기 때문에 대중들과 소통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어떠한 형태로든 기억되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앞으로도 '청하는 계속 성장하는 기분이 드는, 좋은 아티스트인것 같아'라는 말을 듣고 싶다. 그러한 메시지를 담고 싶고, 제 이름 뒤에 언제나 물음표가 담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귀띔했다.

한편, 청하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플러리싱'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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