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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韓 상륙…'포켓몬고' 흥행 잇나
현실에 퍼진 마법 세계의 비밀 되돌려야…SKT와 제휴
2019년 06월 28일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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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포켓몬고'로 증강현실(AR) 게임의 가능성을 입증한 나이언틱의 신작 AR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이 한국에 출시된다. 원작의 유명세에 힘입어 포켓몬고를 뛰어넘는 흥행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나이언틱과 워너브라더스게임즈 샌프란스코는 28일 신논현 르메르디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R 모바일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한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나이언틱과 워너브라더스게임즈 샌프란시스코 산하 포트키게임즈(Portkey Games)가 공동 개발했다. 영화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이후를 배경으로 하며 현실 세상에 노출될 위기에 처한 각종 비밀과 도구를 되돌려야 한다.



조나단 나이트 워너브라더스게임즈 부사장이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소개하고 있다.


이용자는 특정 캐릭터가 아닌, '호그와트'를 졸업한 마법사의 시점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처음 게임 시작시 자신만의 마법부 신분증을 만들게 되며 오러, 마법동물학자, 프로페서 중 하나를 직업으로 고를 수 있다. 자신만의 마법봉도 제작할 수 있다.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주변 현실을 기반으로 게임이 전개된다. 이용자는 현실 곳곳에 배치된 요새나 여관을 들러 각종 아이템과 마법약 조제를 위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몬스터와의 전투가 벌어질 경우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방향대로 손가락을 그으면 주문을 시전할 수 있다.

보다 진보된 AR 콘텐츠도 접할 수 있다. 이용자는 다양한 생물과 캐릭터를 360도 시점으로 전환해 관찰할 수 있으며 이들과 셀프카메라를 찍어 친구들과 공유도 가능하다. 또한 이 게임은 이용자간 협력에 초점을 맞춘 만큼 타 이용자와 대전을 하는 요소는 없다.

조나단 나이트 워너브라더스게임즈 부사장은 "현실 세계의 운동 경기장이나 체육관 등 랜드마크에 방문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것"이라며 "현실의 날씨와 시간도 그대로 게임 내 반영된다. 가령 보름달이 뜨게되면 늑대인간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나이언틱은 한국 이용자를 위해 SKT와도 손을 잡았다. 국내 SKT 가입 고객은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향후 1년간 데이터프리(제로레이팅)로 이용할 수 있으며 SKT 매장 방문 시 게임 내 에너지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SKT 매장은 게임 내 여관으로 등장하게 된다. 핵심 상권 내 매장을 방문하면 보다 많은 보상이 제공된다.

전진수 SK텔레콤 사업단장은 "우리는 포켓몬고 때부터 독점 제휴를 진행했고 이번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역시 제휴를 이어가게 됐다"며 "젊은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존 행키 나이언틱 대표는 "오늘 마법 세계 팬들을 위한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 주변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문을 열었다"며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에 지난 7년 간의 AR 기술과 리얼 월드 게임에 대한 노하우들을 집약시켰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해다드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대표는 "AR 게임 시장의 리더인 나이언틱과 자사의 포트키게임즈 레이블이 협력해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의 깊이 있고 몰입감 넘치는 마법 세계를 구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의 독특한 이야기와 최첨단 AR 기술이 결합돼 팬들의 판타지를 현실로 구현할 것"이라고 말헀다.

한편 나이언틱은 글로벌 증강현실 기업으로 구글에 속해 있다 구글, 포켓몬컴퍼니, 닌텐도의 투자로 2015년 분사했다. 유명 증강현실 기반 게임인 '인그레스'와 '포켓몬고'를 세계적으로 흥행시키며 주목받았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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