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인터넷/소셜
서울개인택시 "국토부 상생안 존중···타다엔 면허 안 줘"
국철희 이사장 "면허 총량제 동의···타다 불법 영업 막아야"
2019년 07월 08일 오후 13:12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국토부가 유사택시영업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건 존중하지만 타다는 받아들일 수 없다. "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서울개인택시는 그동안 타다를 비롯한 승차공유 서비스가 서울을 기반으로 영업하면서 이를 극렬히 반대해 왔지만, 면허를 임대하거나 매입하는 국토교통부 상생안엔 동의했다. 다만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타다엔 면허를 내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이 국회 앞에서 8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토부가 금주 중 발표할 상생방안의 골자는 여객운송사업 면허 총량 제한제로 알려졌다. 승차공유 서비스는 허용하되 택시를 포함한 여객 운송 차량의 총량을 정하는 것.이에따라 승차공유 서비스 업체가 영업을 하려면 택시 면허를 사거나 임대해야 한다.

국철희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유사택시영업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려는 국토부 정책안을 존중 한다면서도 "타다 불법을 장기간 유예해주는 정책안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다는 렌터카를 이용한 명백한 불법택시영업을 하고 있다"며 "서울개인택시는 공짜면허나 바라는 타다에 단 한 대의 개인택시 면허권도 임대도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개인택시의 이같은 발표는 타다를 압박하기 위한 차원으로도 풀이된다. 대다수 승차공유 업체들이 국토부 제시안에 찬성했지만 타다는 렌터카에 운전자를 알선하는 방식이 합법적이라며 이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철희 이사장은 "타다만 상생안에 반대한다고 한다"며 "정부가 전통사업을 죽이 려고 한다없 국회가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타다 운영사 VCNC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정해진 입장이 다"며 "상생안이 나오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닥터박의 생활건강] 더운 여름, 대상..
[글로벌 인사이트]농산물 구매 문제..
[글로벌 인사이트]21세기에 다시 부..
[닥터박의 생활건강] 앉았다 일어설 때..
[글로벌 인사이트]지칠 줄 모르는 미..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