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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편의점株, 내년 최저임금 2.9% 인상에 강세
"인상률론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준"
2019년 07월 12일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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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2.9%에 그치면서 편의점주가 일제히 강세다.

12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2.6%(5천원) 상승한 19만7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GS리테일은 1.79% 오른 3만9천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올해 8천350원보다 2.9%(240원) 인상한 8천590원으로 의결했다. 인상률로는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시장 기대치를 반영해보면 3% 이내 인상률은 최저임금 상승의 부담을 받던 대부분 유통업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특히 가맹점주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편의점은 이번 뉴스로 리스크가 소멸됐다"고 평가했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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