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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토종 e스포츠 리그 재정비로 인기몰이 '박차'
풍성해진 즐길거리 및 새로운 변화 통해 이용자 관심 이끌어
2019년 07월 14일 오후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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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넥슨이 자사 토종 온라인 게임을 활용한 e스포츠 리그를 잇따라 재정비하고 나섰다.

넥슨은 새롭게 추가된 즐길거리와 변화된 모습을 통해 리그는 물론 게임 인기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4일 넥슨에 따르면 PC 온라인게임 사이퍼즈,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 등을 활용한 e스포츠 리그들이 새롭게 재정비되고 있다.

◆사이퍼즈 리그, 규모·오프라인 관전 확대

[자료=넥슨]


우선 사이퍼즈를 활용한 e스포츠 리그 '액션토너먼트'가 올해부터 상금 규모를 지난해의 2배인 5천만원으로 확대하고 관전 방식을 오프라인 위주로 변경한다.

지난 13일 개막한 사이퍼즈 리그는 이번 시즌부터는 7주 간의 본선 경기를 모두 자사 e스포츠 경기장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한다. 지난해는 매 시즌 최종 승자를 가리는 '파이널'만 오프라인에서 진행했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오프라인 관전을 확대한 것.

뿐만 아니라 사이퍼즈는 '엘프리데' '티사 홀링스워스' 등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며 향후 e스포츠 리그에서의 새로운 재미도 예고했다. 액션토너먼트는 실제 서버에서 모든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선수들이 게임 내 신규 콘텐츠 추가 및 밸런스 패치 적용 등의 영향을 바로 받게 된다.

액션토너먼트는 오는 20일 올스타 이벤트 매치를 시작으로 경기를 재개, 내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승전은 내달 24일 오후 12시로, 모든 경기는 트위치TV 메인을 통해 중계된다.

◆던전앤파이터 리그, 신규 팀전 방식 도입

[자료=넥슨]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e스포츠 리그 'DPL 2019 서머'는 새로운 팀전 방식을 도입하며 이용자들에게 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리그 재정비에 나선다.

기존 팀전이 한 팀이 던전을 완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해 승부를 가리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강자의 길–매칭 모드'를 통해 양팀이 동시에 던전에 입장한 뒤 상대방에게 방해가 되는 특별 스킬을 사용, 공격을 방어하며 보스 몬스터를 먼저 처치하는 방식으로 바뀐다는 게 넥슨 측 설명이다.

지난 12일 첫 경기를 시작한 DPL 2019서머는 내달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개인전인 DPL : P 부문의 선수 8명과, 팀전인 DPL : E 부문의 8개팀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은 1억5천만원이다.

넥슨 관계자는 "새로운 팀전 방식을 통해 팀워크는 물론 상대방 공격과 방어를 위한 고도의 전략 전투와 보스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하기 위한 팀 간의 팽팽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며 "올해 여름과 겨울 두 시즌에 걸쳐 DPL 2019를 집중 진행,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e스포츠 리그까지 3박자를 갖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든어택 리그, 오디션 방식으로 전면 개편

[자료=넥슨]


이에 더해 온라인 일인칭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은 e스포츠 리그를 오디션 방식으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새로 개편된 서든어택 e스포츠 리그 '슈퍼스타 서든어택'은 멘토 8인이 숨은 서든어택 고수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마감은 오는 17일까지다.

리그 시작은 내달부터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PC방 예선을 거쳐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200인 오디션과 80인 부트캠프에서 각종 미션을 통과하고 살아남은 참가자들로 팀이 구성된다. 본선과 결선을 거쳐 올 연말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총 상금은 1억원이며, 우승한 팀에는 리그 우승 칭호와 함께 실제 게임 캐릭터로 제작되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PC방 예선부터 결선까지 리그 각 단계는 별도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온라인에 공개된다.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 후원프로젝트·이벤트전 도입

[자료=카트라이더]


최근 역주행에 성공, 흥행몰이에 들어간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리그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는 이번 시즌부터 처음으로 팀 공식 후원 프로젝트를 도입하며 리그 프로화를 시도한다. 풍성한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글로벌 이벤트전도 실시한다.

카트라이더 리그 팀 지원 프로젝트는 안정적 환경을 갖춘 팀을 선발해 아이템 판매 수익금과 같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게임과 선수의 상생을 도모하는 지원책이다.

이번 팀 지원 프로젝트에는 '샌드박스 게이밍', '락스 랩터스', '그리핀', '긱스타' 팀이 선발돼 본선 진출권 및 팀 브랜드 홍보, 전용 아이템 판매 수익금 등의 혜택을 지원받는다. 본선은 내달 17일 시작돼 3개월 여간 진행된다.

넥슨은 또 이번 정규 리그 기간 동안 국내외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가 참가하는 이벤트전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글로벌 슈퍼 매치'도 내달 24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 2개팀과 중국 1개팀, 대만 1개팀이 모여 글로벌 최강자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카트라이더 e스포츠 리그에 처음으로 도입된 팀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리그 프로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부터 실시되는 글로벌 국가대항전을 통해서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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