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날씨
태풍 '다나스' 경로, 제주도 지나 남해안 상륙 예상…제주·남부지방 물폭탄 예보
2019년 07월 19일 오후 18:18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필리핀에서 북상 중인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 남부지방에는 큰 비가 내릴 전망이다. 태풍이 비바람을 몰고 다니는 만큼 축대 관리 등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주말까지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제5호 태풍 '다나스' 경로. [기상청 제공]
'다나스'는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86㎞/h(24m/s)의 소형 태풍으로 강도는 '약'이다.

이날 오후부터 제주 먼바다는 태풍의 영향권에 포함돼 20일 0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190㎞ 부근 해상, 오전 6시 제주 서북서쪽 약 90㎞ 해상, 정오 광주 남남동쪽 약 30㎞ 부근 육상, 오후 6시 대구 남동족 약 20㎞ 부근 육상, 21일 0시 포항 동북동쪽 약 17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 제공]
토요일인 20일은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오전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청, 서해5도, 울릉도 지역의 경우 10~70mm, 강원영동, 전라, 경상 지역 50~150mm(많은 곳 200mm)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광주 24도 △춘천 24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광주 26도 △춘천 30도 △제주 2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일요일인 21일에는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대전, 대구, 전주, 광주, 부산 등 남부지방 중심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비가 그친 뒤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광주 24도 △춘천 24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부산 28도 △광주 31도 △춘천 29도 △제주 31도 등이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형이지만 장마전선에 영향을 주면서 날씨변화가 클 것"이라며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글로벌 인사이트]브레튼 우즈 75년,..
[닥터박의 건강칼럼] 해외여행 다녀..
[글로벌 인사이트]후쿠시마는 안전하..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