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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아낀 공필성 대행, 롯데 선수단 휴식 반납 훈련
2019년 07월 22일 오후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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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의 일이 됐다. 별들의 잔치이자 축제의 한 마당이 열렸다. 장마전선과 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우천 순연된 2019 KBO리그 올스타전은 21일 정상적으로 치러졌다.

야구팬들과 참가 선수들이 큰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팀도 있다. 지난 19일 양상문 감독과 이융원 단장 동반 자진사퇴를 발표한 롯데 자이언츠다.

롯데 구단은 양 감독이 떠난 자리를 공필성 수석코치에 맡기기로 했다. 공 수석코치는 감독대행을 맡아 후반기 팀을 이끌어야한다. 공 대행에게 올스타전은 편한 자리가 아니었다.

[사진=조성우 기자]


양 감독 사퇴로 그는 당장 올스타전이 KBO리그 공식 경기에서 감독대행 데뷔 무대가 됐다. 공 대행은 양 감독이 맡아야할 나눔올스타팀 코치를 대신 봤다.

1루 코치로 올스타전이 열린 창원 NC 파크 그라운드에서 올스타 선발 선수들을 챙겼다. 공 대행은 구단을 통헤 올스타전 사전 코칭스태프 인터뷰를 사양하겠다는 의사도 미리 밝혔다.

그는 현장 취재진에 양해를 구했다. 몸은 창원에 와있지만 마음은 계속 부산에 머무르고 있었다. 분위기를 추스려야하는 팀 사정이 그만큼 급하기 때문이다.

공 대행 뿐 만이 아니었다.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한 민병헌(외야수) 장시환(투수) 나종덕(포수)의 표정도 밝지 못했디.

올스타전 부대 행사로 진행된 팬 사인회에 참석한 민병헌도 감독과 단장 동반 사퇴에 대해 말을 아꼈다. 민병헌은 "무어라고 말을 할 수 가 없다. 아직까지 선수들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제대로 나누지도 못했다"고 착찹한 심경을 밝혔다.

롯데 선수단은 올스타 휴식기를 반납했다. 22일 하루만 쉬고 23일부터 25일까지 사직구장에서 자체 훈련을 하기로 결정했다.

26일부터 후반기 일정이 시작되는 가운데 체력 보충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대신 연습을 선택한 것이다. 공 대행은 한 가지 부탁을 더했다. 구단 측은 "대행을 비롯해 선수단 별도 인터뷰를 마련하지 않았다"며 "하반기 일정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3일간 훈련은 선수단 커뮤니케이션에 좀 더 집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26일부터 28일까지 안방인 사직구장에서 1위 SK 와이번스를 맞아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롯데와 공 대행 입장에서는 어떻하든 분위기를 추스리고 끌어올려야만 한다. 하지만 후반기 첫 상대가 너무나 버겁다.

[사진=조성우 기자]


/창원=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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