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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청소년 배구, 8강 첫 경기 러시아에 완패
2019년 07월 23일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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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기량 차이가 컸다. 한국 남자청소년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19 세계남차정소년배구선수권대회(21세 이하) 8강 2차리그 첫 경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러시아와 2차리그 첫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6-25 13-25 15-25)으로 졌다. 주포 임동혁(대한항공)이 팀내 가장 많은 13점을 올렸으나 러시아를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러시아는 막삼 사파조코브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18점을 올렸고 이반 쿠즈네코프와 알렌산더 자카바테노코프가 각각 10점씩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사진=국제배구연맹(FIVB)]


한국은 1세트 초반 러시아에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다. 6-6까지는 서로 점수를 주고 받는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이후 흐름은 러시아쪽으로 넘어갔다.

한국은 서브 리시브가 흔들렸고 상대 높은 블로킹에 고전했다. 러시아는 연달아 득점하며 점수차를 벌렸고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초반부터 끌려갔고 이렇다할 반격도 못한 채 러시아에 세트를 내줬다. 3세트는 초반 한국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임동혁의 공격이 살아났고 상대 범실까지 더해지며 9-7까지 앛서갔다.

러시아는 강했다. 사파조코브가 시도한 서브가 효과를 봤고 한국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서 연속 실점했다. 러시아가 15-1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이경석 한국 감독은 러시아전이 끝난 뒤 "러시아가 경기를 잘 한 부분도 있지만 조별리그 아르헨티전처럼 우리 선수들이 리시브 실수가 많아졌다. 이 때문에 우리 페이스를 잃어버린 것이 패배 원인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임동혁은 "사실 체격에서 너무 차이가 나서 상대하기 버거웠다"며 "러시아가 강한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을 느꼈다. 한 수 배운다는 심정으로 경기에 뛰었다. 내일(24일)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러시아에 높이에서 크게 밀렸다. 러시아는 블로킹에서 10-3으로 우위를 보였다. 2차리그에서 1패를 당한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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