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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청소년스포츠교류전 전주시에 열려
2019년 07월 23일 오후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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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라북도 전주시 일원에서 제12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에는 중국 사천성 락산시 선수단이 초청됐다. 양국 우호 증진 및 스포츠 상호 발전을 위해 중학생 선수단 156명(한국 80명, 중국 76명)이 참가한다.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은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전주고등학교, 전주교대부설초등학교 등에서 종목별 합동훈련 및 공식경기를 치른다.

[사진=대한체육회]


또한 새만금방조제 및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탐방 활동도 마련됐다. 한·중 교류전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사업은 양국 스포츠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으로 꿈나무 선수들의 국제스포츠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 및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유대를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초청 사업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중국 사천성 락산시에서 다시 한 번 교류전이 열릴 예정이다. 체육회는 전라북도 전주시 선수단을 주축으로 한 한국 선수단 8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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