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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호주 대표 안토니스 영입…허리 강화
2019년 07월 23일 오후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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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수원 삼성이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로로부터 미드필더 테리 안토니스(TERRY ANTONIS)를 영입했다.

수원은 23일 '안토니스 이적을 최종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대표인 안토니스는 공격-중앙-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자원.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 외에도 중장거리 패스, 슈팅 등 공격력도 갖추고 있다.

[수원 삼성]


특히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3시즌 연속 한국팀과 맞대결(서울-울산-대구)해 K리그 스타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웨스턴 시드니 소속으로 참가했던 2017년 ACL당시에는 FC서울과의 2연전에 모두 출전하여 2골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안토니스는 지난 6월 한국과의 A매치를 위해 방한하는 등 "같은 호주 대표인 타가트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삼성은 밝혔다.

안토니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수원 선수단 훈련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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