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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국가대항전 열린다…펍지 PNC 9일 개막
"e스포츠화 자신…배틀로얄 장르 인기 얻을 것"
2019년 08월 08일 오후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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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온라인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로 펼치는 국가 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 서울 2019(PNC 2019)'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에 걸쳐 서을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신지섭 펍지주식회사 센트럴 e스포츠 디렉터는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펍지 네이션스컵 서울 2019'의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이 같은 일정과 펍지 e스포츠의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펍지네이션스컵 서울 2019는 5개 대륙 16개 팀이 참여하는 배틀그라운드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다. 총상금은 50만 달러로 6억원 수준이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 16개 팀이 참여해, 4인 한 팀(스쿼드)으로 3일간 매일 5회 매치를 치르게 된다.

신지섭 펍지주식회사 센트럴 e스포츠 디렉터


PNC는 각 국가별로 선발된 올스타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 성격으로 진행된다.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응원할 수 있는 팀을 제시해주고 더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컨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컨셉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펍지 측은 올해 PNC 시청 경험 증진을 위해 8개 언어 각각에 최적화된 옵저빙 화면을 구성했다. 한국어, 일어, 중국어 번체 및 간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영어 등 8개 언어가 서비스되며 펍지 e스포츠 사상 가장 많은 언어로 팀별 옵저빙 화면이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인터랙티브하게 방송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서는 팬들이 방송을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스탯을 확인하거나 퀴즈, 투표, 알림과 같은 부수 요소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단, 이번 대회는 영어, 한국어로만 전체 기능을 지원한다.

앞서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출시, 100명의 이용자가 싸움을 벌여 최종 생존자 1명을 남기는 배틀로얄 장르로 인기를 끌었다. 다만 여러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대결하는 장르적 탓에 e스포츠화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신 디렉터는 "배틀로얄 장르 자체가 운영, 방송 중계 면에서 구현이 어렵고 재미 전달에도 장벽이 있는 것은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으로, 분명히 배틀로얄 장르가 인기 장르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했다.

지난해 열린 PGI를 통해 배틀로얄 장르의 e스포츠화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도 강조했다.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지역마다 다른 규칙을 통합하고 실시간 API 적용과 경기화면 UI 개선을 통해 시청자들의 경험을 다양화 했다는 설명이다.

또 팀별 옵저버를 적용, 각 선수별 영상을 제공해 편파 중계를 막았으며 팀 브랜드 IP를 활용한 아이템 출시도 진행했다고 신 디렉터는 전했다.

이에 신 디렉터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PNC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이를 위해 펍지 e스포츠의 5년 계획 로드맵도 공개했다. 오는 2022년까지는 펍지 e스포츠가 자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펍지 측은 올해는 플랫폼을 론칭하며, 2020년에는 이를 더욱 정교화해 2022년까지 e스포츠 사업적으로 성숙해지기 위한 e스포츠 글로벌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신 디렉터는 "5개년 중 첫 3년은 펍지 이스포츠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흥행력을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후 2년은 모든 시장 참여자가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2022년까지는 펍지, 프로팀, 대회 파트너 사이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모든 참여자가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프랜차이징도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한다"이라며 "앞으로 보다 재미있고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가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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