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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태풍 '레끼마' 영향, 흐리고 비…10호태풍 크로사 15일 일본 관통할 듯
2019년 08월 11일 오후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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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월요일인 12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 등 남부지역 등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전라, 경남 서부,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남부와 충북, 경북은 오전 9시쯤부터 비가 내리다가 오후 6시쯤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8월 12일(월) 오전날씨(왼쪽)와 오후날씨. [기상청 제공]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서해5도, 북한은 50~150㎜ 수준이다. 제주 남부 산지에는 최대 2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전남 지리산 부근에는 20~60㎜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의 전국에는 5~40㎜ 수준이다.

'레끼마'의 북상에 따라 제주도와 서해안에 강풍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레끼마는 목포와 비슷한 위도대인 중국 상하이 북쪽에서 중국 연안을 따라 북상하며 지면 마찰로 약해지고 있다"며 "이후 북진해 산둥반도를 통과후 발해만에서 정체하다가 열대저압부로 화요일인 13일 약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5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광주 31도 △부산 31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제주 32도 △울릉도·독도 30도 등으로 예측된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 역시 전 권역의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와 바람, 높은 물결로 인해 서해 먼바다에 위치한 도서 지역을 연결하는 해상교통, 제주공항을 비롯한 서쪽과 남해안 지역의 항공교통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제10호 태풍 크로사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
제10호 태풍인 크로사는 시속 14km의 속도로 느리게 서북서진 중이다. 크로사는 광복절인 15일 일본에 상륙한 이후 북상해 동해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 영향 등에 따라 진로 변동 가능성이 있어 우리나라 접근과 영향 정도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기상청은 "현재 기준 크로사는 오는 15일 일본을 관통해 16일 동해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16일 울릉도와 독도는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고 동해안지역은 14~15일 사이 태풍 가장자리에서 부는 동풍으로 점차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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