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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코리아 "DHC텔레비전 문제 깊게 사과…비판 달게 받을 것"
"DHC텔레비전과 반대 입장으로 대처할 것"…일본 본사는 '침묵'
2019년 08월 13일 오후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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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DHC코리아가 일본 본사 자회사인 DHC텔레비전이 혐한 발언을 연이어 쏟아내는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 향후 일본 본사에 혐한 방송을 중단해 줄 것을 지속 요구하겠으며, SNS 댓글 차단을 풀고 모든 비판을 달게 받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DHC코리아는 13일 오후 5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김무전 대표 명의 사과문을 통해 "DHC 텔레비전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죄한다"며 "모든 비판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김우전 DHC코리아 대표. DHC코리아는 사과문을 통해 "본사에 지속적으로 혐한 방송 중단을 요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DHC코리아는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모두가 한국인이며 여러 국민과 같은 감정으로 방송을 확인했다"며 "DHC텔레비전은 DHC코리아와 무관하게 일본 본사 자회사가 운영하는 채널로 어떤 참여도 하지 않았고, 공유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DHC텔레비전 출연자의 모든 발언에 대해 DHC코리아는 동의하지 않으며, DHC텔레비전과 반대의 입장으로 이 문제에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DHC코리아는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방송을 중단해 줄 것을 일본 본사에 지속적으로 요청할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갑작스럽게 발생한 상황에서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댓글 제한 등 미숙한 대처를 취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했으며, 사과문 발표 시점부로 SNS계정 댓글 차단을 해제했음도 알렸다.

김 대표는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미숙한 대처로 실망감을 안긴 점에 대해 사죄한다"며 "이후 모든 비판을 달게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이번 문제에 대해 국민·고객·관계사에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DHC텔레비전은 최근 연이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 "한국이 1951년부터 독도를 멋대로 자기들 것으로 해버렸다"는 혐한 발언을 이어간 데 이어 이날 오전 "이영훈 교수를 일본이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방송을 내보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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