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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스펜서, 70G 출장정지·벌금 500만원 '중징계'
2019년 08월 13일 오후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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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쉐인 스펜서 전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 감독이 리그 차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13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8월 4일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스펜서 전 감독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7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500만원, 봉사활동 80시간을 부과했다.

스펜서 전 감독은 음주 운전에 의한 단순 적발이었으나, 조사 과정 중 국제면허 유효기간이 만료된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돼 가중 처벌됐다.

지난 2016년터 히어로즈의 2군을 지휘한 스펜서 전 감독은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퓨처스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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