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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계 최초 5G 가입자 100만 돌파
LTE에서 기기변경한 가입자 데이터 65% 더 써
2019년 08월 22일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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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100만 5세대 통신(5G) 가입자를 모은 이동통신사가 탄생했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단일 통신사 기준 5G 가입자 100만 명을 지난 21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3일 세계 첫 5G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140여일 만이다.

현재 5G서비스를 제공 중인 전 세계 이동통신사는 28개다. 앞서 SK텔레콤은 2011년 7월 LTE 상용화 이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인 8개월만에 100만명의 가입자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9일 88만명이던 SK텔레콤 5G 가입자는 20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개통 시작 후 이틀 만에 급격히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출처=SK텔레콤]


SK텔레콤 5G 가입자 저변은 확대되고 있다. 4월에는 5G 가입자 중 30·40대 비중이 약 55.1%였는데, 이달에는 ▲20대 16.6% ▲30대 21.9% ▲40대 24.9% ▲50대 19.7%로 전 세대에 걸쳐 골고루 분포됐다.

5G 상용화 이후 데이터 사용도 활발해졌다. SK텔레콤 5G 가입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LTE에서 5G로 기기 변경한 고객은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20.4GB에서 33.7GB로 약 65% 늘었다.

특히 국내외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 데이터사용량는 월 4.3GB에서 9.8GB로 약 130% 늘었고, 월 평균 와이파이 사용시간은 4.3시간에서 2.7시간으로 약 37% 감소했다.

또 SK텔레콤 5G 가입자는 LTE 가입자 대비 가상현실(VR) 이용량이 약 15배 많았다. 자사 VR플랫폼 '점프(Jump) VR’의 콘텐츠를 즐겨 이용하는 5G 고객 수도 LTE 대비 약 8배 많다. 5G 상용화와 함께 VR산업에 뛰어든 콘텐츠 제작사가 늘며, VR콘텐츠 공급도 5G 상용화 전 대비 5배 증가했다.

SK텔레콤은 5G 리더십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자와의 협력 및 5G생태계 확장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도이치텔레콤, 싱클레어 등 5G 관련 포괄적 협력을 체결하며 5G 기술과 서비스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 조성 중인 5G클러스터를 중심으로 5G 서비스 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5G를 상용화한 국가는 속속 늘어나고 있으나 기술, 인프라, 서비스, 가입자 기반을 모두 갖춘 곳은 아직 한국이 유일하다"며, "5G가 반도체 산업과 같은 국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5G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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