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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가맹점주와 함께 사회공헌 앞장
미아찾기·휴게 공간 제공 등 '생활 속 착한 플랫폼'으로 진화
2019년 09월 06일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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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편의점 CU가 전국 가맹점과 함께 길 잃은 아이를 보호해주고,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생활 속 착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가맹점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진행 중인 '아이 CU' 캠페인은 '아이 케어 포 유(I Care for yoU)'의 약자로, 길을 잃은 아이를 CU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이어주는 실종예방 캠페인이다. 도입 후 지금까지 약 50여 명에 이르는 어린이 등을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미아 발견 시 매장 근무자가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하면, 112신고와 동시에 입력 정보는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된다. 이 때문에 보호자는 가까운 CU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CU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또 CU는 경찰청과 함께 오랜 시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지 못하는 '장기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CU는 '새싹가게'로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을 위한 인큐베이팅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시행 중인 'CU새싹가게'는 편의점 CU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가맹 시스템을 자활근로사업에 활용함으로써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의 고용 및 창업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는 CSV(공유가치창출) 모델이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65개 매장을 운영 중인 'CU새싹가게'의 영업이익은 전액 참여주민의 고용 지원금과 창업 자금으로 쓰이는 등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통해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CU새싹가게'에서 근무하던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CU 가맹점 사장님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례도 있었다. 가맹본부는 창업 비용 경감 등 자활 참여주민들의 창업을 도왔다.

CU는 폭염 시 휴게 공간 제공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위한 주변 환경 정비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CU는 올 여름 동안 기상청과 함께 폭염피해 예방 활동인 'CU해피존 캠페인'을 펼쳤다. 'CU해피존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이 가까운 CU매장에서 잠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자는 활동이다. 또 CU 가맹점주와 BGF리테일 임직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아동 안전'을 주제로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박희태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회사 혼자가 아닌 전국 1만3천여 가맹점주와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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