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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한끗차 승부 벌어진다 '챔피언 스트라이크'
실시간 1대1 전략 구현…입문은 쉽지만 마스터는 어려워
2019년 09월 07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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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팡야', '프로야구매니저'로 유명한 엔트리브소프트의 창업자 김준영 대표가 설립한 투핸즈게임즈의 첫 게임이 나왔다. 최근 전 세계 150개국에 출시된 '챔피언 스트라이크'가 바로 그 주인공.

챔피언 스트라이크는 전 세계 이용자들을 상대로 1대1 대결을 펼치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다양한 성능과 공격 기술을 지닌 유닛으로 자신만의 덱을 구성, 지속적으로 차오르는 자원을 소모해 유닛을 배치하고 상대를 압박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세로 화면을 바탕으로 하며, 아군과 상대 진영에 각각 두 개씩 배치된 탑을 먼저 모두 파괴하는 쪽이 승리한다.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 누구나 한두 판 해보면 감을 익히게 된다. 또 초반에는 초보들과 매칭이 되는 만큼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는 수준이다.

모바일 게임 '챔피언 스트라이크'. [사진=투핸즈게임즈]


원거리 공격을 펼치는 영웅이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한다. 영웅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며 상대 영웅과 유닛을 제압하는 쪽이 전장을 지배하게 된다. 특히 이 게임은 영웅이 뒷걸음질치며 적을 공격하는 이른바 '무빙샷'이 가능한데 이를 적절히 사용하면 피해를 입지 않고 상대를 제거할 수 있다.

또 영웅 주변에 유닛 소환이 가능한 만큼, 적진 한가운데로 깊숙이 파고들어 모든 자원을 소모, 대량의 유닛을 소환해 일거에 적을 휩쓰는 식의 플레이도 시도할 수 있다.

챔피언 스트라이크는 이처럼 게임 자체는 간단하지만 승리를 거머쥐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승패에 영향을 미칠 변수가 많고 한 번의 컨트롤 실수에 팽팽하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 가령 적과 대치중인 영웅은 마음대로 쉽게 후퇴가 되지 않는데 이때 상대 유닛의 점사를 맞고 사망하기 일쑤다.

사망한 영웅은 20초의 부활시간이 필요하며 이때 동안 아군 기지가 적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니 최대한 죽지 않도록 영웅을 신경써주는게 중요하다. 또한 '메테오'나 '화살창' 같은 범위 공격기술의 경우 즉각 사용이 되지 않고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는 만큼 적의 예상 경로에 뿌려주는 식의 컨트롤이 요구되는 편이다.

상위 랭커들의 플레이를 구경할 수 있는 재생 기능도 제공하니 게임 내 영상을 보고 나만의 덱과 전투 방식을 연구하는 재미도 있다. 챔피언 스트라이크는 한 마디로 입문하기는 쉽지만 마스터하기는 어려운 게임성을 표방한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전략 게임을 기다려온 엄지족이라면 이 게임을 주목할만하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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