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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컬처] “반복되는 하루에 지친 여러분께”…뮤지컬 ‘원 모어’
2019년 09월 11일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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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하루하루가 반복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보시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뮤지컬 ‘원 모어’에서 유탄 역을 맡은 황민수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작품의 매력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원 모어’는 김인호·남지은 콤비의 웹툰 ‘헤어진 다음날’을 원작으로 한 원 소스 멀티 유즈 뮤지컬이다.

유탄과 다인은 20대 초반부터 음악에 꿈을 키워온 7년 연애 커플이다. 현실의 벽에 부딪치며 반복되는 일상과 다인으로부터 권태로움을 느끼고 있던 유탄은 한순간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타임 루프에 빠진다.


아버지와 멀티 역을 맡은 원종환은 “다른 웹툰 원작 공연을 보진 않아서 비교를 할 순 없지만 모니터를 하고 공연을 하면서 느낀 우리 작품의 강점은 웹툰의 아기자기함·귀여움·색채감이 잘 보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로술사와 멀티를 연기하는 김아영은 “오랜만에 볼 수 있는 멜로 뮤지컬”이라며 “마음이 콩닥콩닥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보시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다인 역의 문진아는 “웹툰을 보신 분들은 뮤지컬로 어떻게 구현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웹툰을 안 보신 분들은 공연과 웹툰을 번갈아보면서 어떤 재미가 있는지 어떻게 표현되는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윤은 타임루프 소재의 여러 작품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뮤지컬에서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 안무를 활용한 우리들만의 장점이 있다”며 “그 점을 관객들도 흥미롭게 보시는 것 같아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진욱은 유탄으로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하루가 반복되다보니까 유탄의 변화를 좀 더 잘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황민수는 “무대 위에서는 그 하루가 1분이 될 수도 5분이 될 수도 있지 않나”라며 “‘이 반복되는 하루를 관객에게 더 다이내믹하게 전달하려면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써야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대본과 상황에 최대한 많은 에너지를 쏟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그룹 AOA 멤버 서유나는 “뮤지컬 데뷔작품으로 ‘원 모어’를 만나게 돼서 영광”이라며 “좋은 선배들과 좋은 연출님을 만나서 무사히 첫 공연을 잘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좀 더 많은 에너지를 드리려고 노력했다”며 “많이 보러 와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스텔라 출신 이효은도 “처음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연습하면서 걱정도 많이 되고 긴장했는데 좋은 선배들을 만나게 돼서 열심히 즐겁게 연습할 수 있었다”며 “막상 공연을 올리고 나니까 행복했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타임루프 뮤지컬 ‘원 모어’는 지난 7일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개막해 다음달 27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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