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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YBM넷, AI 외국어 학습 서비스 개발
MOU 체결…스마트폰 앱 연내 출시
2019년 09월 18일 오후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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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LG CNS는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 어학 전문기업 YBM넷과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 교육 서비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의 AI 기술력과 YBM넷의 외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AI 외국어 학습'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LG CNS가 지난 6월 개발을 마친 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 'AI 튜터'를 활용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AI 튜터는 음성인식 등의 AI 기술을 토대로 대화 내용·맥락, 유창성 등을 파악해 사람과 AI 간 자연스러운 대화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은생 LG CNS 커스토머 D&A 사업부 부사장(좌)과 오재환 YBM넷 대표 [사진=LG CNS]


YBM넷은 어학교육으로 축적한 회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제공할 영어, 중국어, 일본어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양사는 3개 국어 외 국내 영어 말하기 공인인증 시험인 토익스피킹 학습에도 AI를 적용하는 등 신규 AI 학습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AI 외국어 학습 서비스는 시간, 장소, 대화 상대에 구애를 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또 외국인과 대화를 주저하거나 어색함을 느끼는 사용자들도 AI와 자신감있는 대화가 가능해져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LG CNS는 AI 튜터 플랫폼을 지난 7월 아시아나항공 신입 승무원 대상 영어회화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해 시범 운영한 바 있다.

LG CNS 관계자는 "국내 외국어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YBM 넷과 협력해 AI을 통한 외국어 학습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용자들 입장에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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