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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민생국회' 다짐
"국정 동반자인 집권 여당, 모든 입법·정책 역량 집중해야"
2019년 09월 18일 오후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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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입법·예산 심사 전략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당초 지난 달 30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등 8·9 개각에 따른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이 지연되면서 날짜를 미뤘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워크숍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난관을 극복해 민생국회로서의 유종의 미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로지 민생을 위한, 국민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포용성장이 정책적 효과로 나타나고 있지만 바로 이 시점이 입법과 예산, 정책으로 힘을 집중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가속페달을 밟아야 할 시점"이라며 "국정의 동반자인 집권 여당으로서 모든 입법·정책 역량을 집중해 한걸음 더 나가며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도 "여러가지 대외적 상황이 어려워지는 것 같지만 이런 여건 속에서도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게 정부와 당의 도리"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워크숍에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으로부터 '세계경제의 흐름과 한국경제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이정동 청와대 경제과학특보로부터 '한국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듣고 정기국회 주요 입법 과제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윤채나 기자 come2m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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