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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아버지 찬스 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 vs 한국당 "도둑이 제 발 저려"
2019년 09월 22일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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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자신에게 '특혜 의혹'을 주장한 자유한국당을 향해 "아버지 찬스 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한국당은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20일 오후 문준용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 대변인에 전합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문준용 씨 페이스북]
이 글은 앞서 '문준용 작가가 자신의 일에 아버지 찬스를 썼는지 궁금하다'고 말한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논평에 반박하는 글로 해석된다.

문준용 씨는 "제 취업 얘기는 더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라며 "전희경 대변인, 제가 어디에 뭘 얼마나 납품했고 그게 왜 아버지 찬스인지 대상을 똑바로 말하고 근거를 대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찬스 없이 열심히 살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더이상 허위 사실 퍼뜨리지 말라"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설립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문 씨의 이같은 반박글을 접한 한국당은 재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당 상근부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절대 귀걸이'의 소유자로 세간에 알려진 문준용 씨가 '국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들 딸은 대통령의 아들과 딸' 제하의 자유한국당 논평에 대해 과잉반응을 하고 나섰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론 및 정치권의 의혹 제기에도 '아버지 찬스' 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적반하장식 반응을 보였다"며 "문씨의 취업 특혜 또는 비리 의혹은 공소시효와 무관하게 실체적 진실을 정확히 밝혀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납품 학교가 너무 많다’는 한 언론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문준용 씨는 학교 등 공공기관과의 계약에서 특혜가 없었는지 당당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대변인은 "대통령의 자녀가 정책과 연결된 공공기관 관련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 자체가 국민적 지탄의 대상임을 왜 모르는가?"라고 물으며 "창업을 시작해 판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은 문준용 씨의 특권적 모습에 피의자 조국 자녀의 일탈을 떠올리며 분노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문준용 씨는 이해관계 충돌에 주의하기 위해서라도 자숙하길 바란다"며 "'공정 사회'에 대한 모순의 상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투명한 사실관계 공개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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