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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8일 최종전 팬 감사 행사 마련…신인선수 환영식
2019년 09월 23일 오후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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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마지막 열리는 홈 경기다.

KIA 구단은 시즌 최종전을 맞아 팬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구단은 "올 시즌 변함 없는 사랑으로 팀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선수단이 내년 시즌 더 좋은 모습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전 사인회로 이날 행사가 시작된다. 양현종, 박준표, 문경찬(이상 투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참가하는 사인회는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 동안 3루측 선수 출입구 옆에서 진행된다.

[사진=조성우 기자]


구단의 미래가 되는 2020년 입단 예정 신인 선수들도 이날 첫 인사를 한다. 정해영, 박민, 홍종표 등 신인 선수 11명이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다. 자기 소개와 함께 간단한 인터뷰 시간도 마련된다.

신인선수 부모를 초청해 시구 및 시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2020년 신인 부모들이 시구자로 나서고, 신인선수들은 부모님이 던진 공을 받는 시포자로 나설 예정이다.

경기 도중에는 올 시즌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함께 선수들의 감사 인사 영상도 전광판에 송출된다. 또한 팬과 함께 하는 플래시 응원으로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수놓을 예정이다.

선수단은 이날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로 모두 나올 예정이다. 선수단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큰절을 올리며 올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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