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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미세먼지·황사 피해 절감 위해 중국 사막에 식수 봉사
5년간 23만여그루 심어…평균 생존률 70%
2019년 09월 26일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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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비씨카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붙이 사막에 나무 5만5천그루를 심는 '2019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비씨카드와 참여기업 임직원 봉사자, 중국 현지 지역청년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비씨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세븐일레븐 등과 함께 쿠부치 사막에 조림산업을 진행하고 있다.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사막으로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의 주요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26일 비씨카드와 참여기업 임직원 봉사단이 식수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가 지난 5년 동안 쿠붙이 사막에 심은 나무는 23만여그루에 달하며, 평균 생존률도 7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비씨카드는 종이영수증을 절감한 비용으로 조성한 환경기금을 활용해 매년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경부와 비씨카드가 협약을 맺고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종이영수증 미출력을 통해 절감한 비용을 환경 보호에 활용하는 게 주 내용이다.

비씨카드는 페이퍼리스 캠페인으로 조성된 숲이 사막화 방지뿐만 아니라 국내의 미세먼지, 황사피해 감소,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석진 비씨카드 커뮤니케이션 전무는 "자사는 조림사업 외에 사막화로 가축을 잃고 생계가 어려운 유목민, 주민 등에게 양묘사업과 영농교육을 실시해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에 영향을 미치는 사막화 지역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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