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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국감일정 확정…일반증인 협의 주목
일반증인, 별도 회의 거칠 예정…게임업계 포함 여부 관심
2019년 10월 01일 오후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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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국정감사 일정 및 증인 명단 등을 확정했다. 다만 기관증인만 채택, 일반증인은 채택하지 않아 향후 게임업계 관련 증인이 채택될지 여부가 관심사다.

문체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계획서 및 기관증인 등을 채택했다.

문체위 국감계획서에 따르면 문체부 국정감사는 2일, 산하 기관인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는 17일 진행된다. 종합감사는 21일이다.

2018 문체위 국감 현장 모습


8일에는 게임업계 관련 현장시찰 및 점검이 진행된다. 엔씨소프트와 콘텐츠진흥원 글로벌 콘텐츠센터 등 경기도 판교 일대가 대상이다.

국감 증인으로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기관증인 143명이 채택됐다. 소관부처 및 소속기관은 국장급 이상이,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은 기관장 등이 출석한다.

다만 문체위는 이날 기관증인만 채택하고 일반증인은 채택하지 않았다. 현재 일반증인 명단은 3당 간사 간 협의 중으로, 별도 회의를 열고 의결할 예정이다.

이에 일반증인 명단에 게임업계 관련 증인이 포함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해 문체위 국감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게임업계 관련 인사가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게임 관련 이슈는 올해 문체위 국감에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올해 문체위 국감에서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이슈 등이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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