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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고우석 "이정후 위로? 기사 하나 더 나갔죠"
2019년 10월 10일 오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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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고우석은 두 차례 아픔을 넘어섰다. 그는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마수걸이 세이브를 올렸다.

고우석은 지난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소속팀의 4-2 승리를 지켜냈다.

고우석에게 이번 가을은 잔혹했다. 1차전에서 박병호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고 2차전은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사진=정소희기자]


하지만 고우석은 쓰러지지 않았다. 류중일 LG 감독과 동료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받으며 기운을 회복했다. 그는 LG 승리가 확정된 뒤 크게 포효했고 그동안 마음고생을 털어냈다.

비록 적으로 만났지만 키움 외야수 이정후도 고우석이 큰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랬다. 둘은 1998년생 동갑내기로 시즌 중에도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절친이다.

이정후는 고우석이 1, 2차전 연이어 부진하자 친구에 대한 걱정을 기사를 통해 전했다. 고우석은 "이정후가 얘기한 것을 기사로 봤다. 연락은 따로 하지는 않았고 3차전을 앞두고 잠깐 만나 인사를 나눴다"며 "(이)정후가 내 얘기를 안 했으면 기사도 안 나오는 건데 굳이 했더라"고 웃었다.

고우석은 또한 "정후가 나에게 3차전에 나오지 말고 쉬라고 얘기했었다"며 "이런저런 농담을 하면서 서로 잘하자고 격려했다. 4차전까지 가게 돼 다행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고우석은 마지막으로 "차우찬, 임찬규 선배가 경기 전 조언해준 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마운드 위에서 확신을 가지고 던질 수 있게 됐다. 4차전에서도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잠실=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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