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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대 시장' 영국 게임 한눈에…EGX 2019, 17일 개막
런던 엑셀센터, 250여 게임 소개…"게임 이용 장애 반대"
2019년 10월 16일 오후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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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신사의 나라, '해리포터'의 나라로 유명한 영국의 게임 산업을 살필 수 있는 무대인 'EGX 2019'가 오는 17일(현지 기준)부터 20일까지 런던 엑셀센터에서 열린다.

EGX 2019는 영국과 유럽 게임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게임 전시회로 '팍스(PAX)', '코믹콘' 등 유명 전시 행사를 개최하는 리드팝이 지난해 인수한 게이머네트워크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2008년 처음 열린 유로게이머 엑스포를 전신으로 하며 2014년도 행사부터 EGX로 명칭이 변경돼 지금에 이르고 있다. 약 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규모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EGX는 매년 10월 열리는 EGX 본 행사를 비롯해 인디 게임 중심의 'EGX 레즈드(Rezzed)', 'EGX 베를린'까지 총 3차례로 나눠 열리는 게 특징. EGX는 그동안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전시 품질 개선 등을 이유로 런던 엑셀센터에서 열리게 됐다.

EGX 2019에서는 투케이(2K), 액티비전블리자드, 소니, 베데스다, 반다이남코, 일렉트로닉아츠(EA), 스퀘어에닉스 등 주요 업체들이 참가해 신작을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보더랜드3',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둠 이터널', '피파20',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등 250종이 넘는 게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코스프레 존, e스포츠 토너먼트와 같은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영국 최대 게임 전시회 EGX 2019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EGX 2019 홈페이지. [사진=EGX 홈페이지]


◆유럽 게임 시장의 중심 영국…'질병코드' 반대 목소리도

EGX 2019가 열리는 영국은 독일과 더불어 유럽 게임 시장의 중심지로 평가된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뉴주(newzoo)에 따르면 영국 게임시장은 2018년 45억달러(약 5조3천억원) 규모로 중국(379억달러), 미국(304억달러), 일본(192억달러), 한국(56억달러), 독일(47억달러)에 이은 세계 6위 규모다.

또 영국게임산업협회격인 영국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협회(Ukie)는 영국 게임 시장이 57억파운드(약 8조5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아울러 뉴주에 따르면 영국내 게임 이용자는 3천730만명에 달하며, 게이머중 66%는 지난 6개월 동안 유료 아이템 결제에 지갑을 열었다. e스포츠 시청자 중 6%는 한달에 다수 e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며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프랜차이즈는 스포츠 레이싱 게임인 '로켓리그(Rocket League)'로 나타났다.

특히 영국은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코드로 등재한 것과 관련 우리날와 더불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당시 영국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협회는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브라질 등 각국 게임협단체와 함께 WHO 회원국들에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ICD-11)에 게임이용장애를 포함하는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게임 이용 장애가 WHO의 ICD-11에 포함될 만큼 명백한 증거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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