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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현업 ‘멘토’ 찾아 직무 전문성 살리고 취업 장벽 낮춘다
기업 실무자와 대학생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ICT 멘토링’
2019년 10월 18일 오후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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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480명을 대상으로 ‘직원 채용 시 평가요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2.3%가 ‘전공 전문지식’을 꼽았으며, 36%가 ‘전공분야 인턴십 경험’을 중요하다고 답했다. 전공분야의 전문지식과 직무 경험을 갖춘 지원자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것이다. 20대 청년구직자들도 10명 중 7명 이상이 최근 취업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스펙으로 ‘직무 관련 경험’을 꼽았다.

기업들의 채용방식이 변하면서 ‘직무 전문성’이 취업 준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떠올랐다. 수시 채용이나 블라인드 채용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직무 전문성’을 충족 시킬 수 있는 인턴, 대외활동 관련 정보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한이음ICT멘토링에서 ‘산업제어시스템 사이버침해사고 대응체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멘토와 멘티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취준생의 45.1%가 인턴십 경험이 있으며 대학생의 47.2%가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위해 대외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취준생 및 대학생들도 취업 트렌드에 맞춰 직무 역량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학생들이 직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ICT 멘토링’이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다.

2004년 참여 학생 554명, 프로젝트 86개로 시작한 'ICT 멘토링'은 지난 2018년까지 누적 14,326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ICT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률도 2018년 기준 80.9%로 꾸준히 80% 이상의 수치를 보이며 높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ICT 실무 담당자가 재능기부의 형태로 참여해 멘티들과 함께 실무 프로젝트를 만들어간다는 점이 ICT멘토링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학생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고민하는 다양한 문제를 실무자의 입장에서 경험할 수 있고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ICT 멘토링은 2014년부터 비전공자까지 참여 자격 요건을 확대해 ICT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실제 비전공자 멘티 가운데 ICT 멘토링 참여 경험을 살려 관련 대기업 취업 또는 창업을 한 사례도 많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관계자는 “‘ICT 멘토링’은 학교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기업 실무 담당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개인의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다”며 “단순 스펙보다는 직무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채용 트렌드 속에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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