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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물거래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필요 주장
연준도 '리브라' 대안 '디지털 화폐' 중요성 논의
2019년 10월 18일 오후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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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 출시에 우려를 표하면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달러 기준의 '디지털화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연합 프로젝트 리브라(Libra) 출시 계획이 공개되면서 중앙은행 자체 발행 디지털 화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디지털 화폐의 필요성은 이번 주말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연차총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장과 다니엘 고핀(Daniel Gorfine) CFTC CIO(최고혁신책임자)는 "디지털화폐 발전이 전 세계 달러 지배력을 위협하고 있다”며 “디지털화폐 발행에 대한 주요국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달러의 디지털화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달러는 정책 당국의 승인 하에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되고, 독립된 민간 기관의 모니터링과 신뢰할만한 금융 기관의 운영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점차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전문방송 플러스빗은 최근 리브라, 중국의 CBDC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의 등장으로 미국 달러의 헤게모니에 끼치게 될 심대한 영향을 막기 위한 미국 정부의 조치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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