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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황경민 "감독님 훈계 성장 동력되고 있죠"
2019년 11월 29일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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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무럭 무럭 커야한다. 한국 남자배구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유망주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는 황경민(우리카드)은 이제 프로 2년 차 시즌을 뛰고 있다.

그는 신장 194㎝로 단신 레프트에 속한다. 황경민은 곽승석(대한항공) 전광인(현대캐피탈) 등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도 꼽힌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도 황경민에 대해 "공격력만큼은 충분히 갖췄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아직은 기량을 더 가다듬어여한다. 신 감독은 황경민에게 그래서 더 쓴소리를 한다. 기대를 갖고 있다는 의미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신 감독이 황경민에게 주문하고 있는 내용은 서브 범실 횟수 줄이기가 우선이다. 그리고 수비와 레프트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서브 리시브다.

황경민은 지난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V리그 삼성화재와 홈 경기에서 소속팀이 3-0 승리를 거두는데 힘을 보탰다. 우리카드는 주포 펠리페(브라질)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쳐 5연승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다.

펠리페가 빠진 자리를 잘 메우고 있는 나경복과 함께 황경민은 쌍포로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삼성화재전이 끝난 뒤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보다는 조금 더 좀 나아진 것 같다"며 "오프시즌 동안 (나)경복이 형이 대표팀에 선발돼 나간 가운데 팀에 레프트는 나와 한성정 둘 뿐이었다. 그때 연습을 더 많이 했던 점이 올 시즌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경민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우리팀 전력이 3위권은 충분히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은 했다"며 "그런데 펠리페가 다쳐 빠진 뒤 우리 선수끼리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다"고 웃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황경민은 이날 고비마다 서브 에이스를 성공했고 서브 범실도 적었다. 그는 "서브 때문에 감독님에게 많이 혼났다"며 "오프시즌때도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감독님이 '자신없이 플레이를 하려면 배구 그만해라'고 말했다. 그래서 마음을 좀 독하게 먹었다. 그러다보니 멘탈도 지난 시즌과 비교해 더 강해진 것 같다"고 얘기했다.

황경민은 또한 "지난 시즌 서브로 4점에 그쳤는데 올 시즌은 벌써 12점째를 기록했다"고 다시 한 번 웃었다.

한편 나경복도 후배의 활약에 뿌듯하다. 그는 "V리그 2년 차 시즌에 뛰던 나와 비교하면 (황)경민이가 훨씬 더 잘한다"며 "나는 2년 차 시즌에는 코트에 거의 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장충체육관=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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