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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MC' 송해, '보이스퀸' 떴다…'내 나이가 어때서' 열창
2019년 12월 05일 오후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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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보이스퀸'에 '전국 노래자랑' MC 송해가 나선다.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기획, 연출 박태호)이 전국을 '보이스퀸'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시청률 7.5%(유료시청가구, 닐슨코리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분당 최고 시청률이 8%까지 치솟으며 지상파 포함 목요예능 왕좌를 거머쥐었다. 주부 참가자들의 폭발적 가창력과 열정, 가슴 속 뜨거운 꿈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5일 방송에서는 이 같은 주부 참가자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초특급 게스트가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주인공은 바로 일요일마다 전국을 뒤흔드는 '일요일의 남자'이자 국내 최고령 국민MC 송해이다.

이날 '보이스퀸' MC 강호동은 "우리 프로그램 최고령 출연자가 등장한다"고 소개했다. 이때 무대에 오른 송해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해 퀸메이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C 강호동은 물론, 퀸메이커 10인 모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박수를 치며 무대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송해의 무대가 끝난 뒤 송해는 퀸메이커 인순이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이래서 여기 나오려고 했다"고 감탄했다고.

5일 밤 9시50분 방송.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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