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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인텔, 전화기용 프로세서 '메드필드' 등 신기술 발표
2011년 02월 15일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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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에서 15일(현지시각) 32나노 전화기용 프로세서 '메드필드' 등 새로운 모바일 기술들을 발표했다.

인텔은 이날 자사 운영체제 '미고' 새버전 장착 태블릿을 위한 LTE 플랫폼과 실리콘 하이브 인수, 최근에 이뤄진 모바일 분야 투자활동, 소프트웨어 개발 툴 등도 소개했다.

인텔은 이날 공개한 모든 활동은 인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 기기 제조업체와 서비스 공급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자, 소비자들의 늘어가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넷북과 랩톱, 자동차,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 등,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 기기에 사용될 수 있는 프로세서 아키텍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텔 울트라 모빌리티 그룹을 총괄하는 아난드 샨드라세커 수석 부사장은 "인텔은 신규 시장에 필요한 비용 절감과 절전 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자사의 자원과 기술 투자, 무어 법칙의 경제학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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