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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내가 아이패드 대항마'…태블릿 열전
삼성·소니·도시바·레노버 등…아마존도 출시 예정
2011년 09월 05일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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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해 계속되는 세계가전전시회 IFA2011에서는 휴대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태블릿PC들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장악하고 있는 태블릿 시장에 '아이패드 대항마'를 자처하고 나선 태블릿들이 IFA에서 대거 등장하면서 가전전시회가 때 아닌 태블릿 전쟁터가 된 모양새다.

그중에서도 관람객들의 가장 관심을 받은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다. 이번에는 유럽 현지에서 진행중인 애플과의 디자인 특허 도용 소송으로 인해 갤럭시탭 10.1은 전시되지 못했다. 그나마 태블릿 최초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탭 7.7이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하지만, 애플이 7.7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이마저 지난 4일부터는 전시가 중단되고 말았다.



일본 소니가 이번 IFA에서 공개한 태블릿인 '태블릿S'와 '태블릿P'도 관심을 끄는 제품이다. 태블릿S는 9.4인치 크기이며, 태블릿P는 5.5인치 화면 두 개를 나란히 장착한 폴더형 디자인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두 제품 모두 11월쯤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 도시바 역시 신형 태블릿 'AT200'을 내놨다. 크기는 10.1인치이며, 특히 두께가 7.7mm로 삼성전자 갤럭시탭보다도 얇은 두께를 달성해 주목받았다.



중국 레노보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아이디어패드 K1'을, 대만 에이서 역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태블릿 '아이코니아 A100'과 'A500, 아이코니아 W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밖에 프랑스 가전 업체 톰슨도 이번에 GPS, 블루투스, 듀얼카메라 등을 지원하는 7인치 크기의 '모픽701'와 '모픽 705', 그리고 9인치 크기의 '모픽 907'을 발표했다. 운영체제(OS)로는 자체 OS인 모픽을 쓰지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통용된다.

이번 IFA에서 볼 수는 없었지만, 아마존도 조만간 전자책 리더기 킨들의 태블릿 버전인 '컬러 킨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전자책 리더기와 태블릿의 담당 영역이 어느 정도 겹친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조사기관 IDC는 올해 태블릿PC의 판매고를 5천40만대로 예상했다가 최근 5천35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며 "태블릿 시장은 향후 몇 년간 노트북 시장의 성장률을 추월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베를린=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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