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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총선 공약 실천본부 구성
19대 국회 개원 전까지 활동…공약 실천방안 마련
2012년 04월 16일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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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숙기자] 새누리당이 4·11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던 국민행복 5대약속 등을 실천하기 위해 '100% 국민행복 실천본부'를 구성했다.

본부장은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맡았으며, 부본부장은 정책위 부의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구 초선의원과 비례대표 당선자 25명도 전문성을 고려해 분야별 위원으로 참여한다.

황영철 대변인은 "총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부분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기존 정책위 시스템을 실천본부 체제로 일시 전환, 약속 실천에 대한 기획이나 활동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19대 국회 구성 전까지 정치·정책공백을 해소하고 개원 직후 의정활동에 대한 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천본부는 이날부터 19대 국회 개원 전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의 이 같은 움직임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직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모든 것들을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하나 하나 실천해 갈 것이다"라며 총선 과정에서 내건 공약에 대한 실천 의지를 강조한 점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윤미숙기자 come2m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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