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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급 비교' 베가넘버6 vs 어센드메이트
풀HD, 카메라 사양 팬택 우세, 화웨이는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
2013년 02월 04일 오후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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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기자] 팬택이 5.9인치 풀HD 스마트폰인 '베가 넘버6 풀HD(이하 베가 넘버6)'를 이번 주 내 출시한다.

국내 첫 출시되는 6인치급 스마트폰인 만큼 어느 정도 사양을 갖춘 것인지 비교할 폰이 마땅히 없는 것도 사실.

'베가 넘버6'는 지난달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에 공개돼 호평을 받은 화웨이 '어센드메이트'와 닮은 꼴이다.



'베가 넘버6'보다 약간 큰 6.1인치 '어센드메이트'는 풀HD가 아닌 고화질(HD)급의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실제 두 제품을 만져보니 6인치급에서 풀HD와 HD급이 화질과 선명도 면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베가 넘버6'가 올해 트랜드인 풀HD를 채용했다는 점에 우세하다.

전체 크기는 '어센드메이트'가 약간 크고 두께는 동일하다. '어센드메이트'는 세로 163.5, 가로 85.74에 두께가 9.9mm다. '베가 넘버6'는 세로 158.6, 가로 83.2에 두께가 9.9mm.

반면 무게는 '베가 넘버6'가 더 무겁다. 블랙 모델이 209g, 화이트 모델이 210.5g. '어센드메이트'는 198g이다. 팬택의 전작인 베가R3이 169g,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가 180g인 것과 비교하면 두 제품 모두 다소 무거운 편이다. 다만 베가 넘버6가 가장 묵직하게 느껴진다.

배터리 성능도 '어센드메이트'가 4천50mAh로 베가 넘버6의 3천140mAh보다 우세했다. 다만 배터리 성능은 제조사가 기기를 얼마나 최적화했느냐에 달라지므로 용량으로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

◆성능은?

두 제품 모두 1.5GHz 쿼드코어 CPU와 안드로이드 젤리빈 운영체제(4.1)을 탑재했다는 점이 동일하다.

카메라 사양은 1천300만화소를 탑재한 '베가 넘버6'가 800만 화소의 '어센드메이트'보다 낫다.

스마트폰 시장 선발주자인 팬택이 만든 '베가 넘버6'가 전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 부문에서 우수했다. 부드러운 화면넘김, 스크롤링이 인상적이다. 또한 뒷면에 터치패드를 별도로 마련해 한손 사용 환경을 만든 것도 특이점이다.

전화가 왔을 때 패드를 손가락으로 두 번 비비면 수신이 되거나 손가락을 두 번 톡톡 두드리는 동작을 하면 카메라 촬영모드로 전환되는 기능 등이 유용했다.

동시에 최대 9개의 기능을 작은 창으로 실행할 수 있는 '멀티 미니 윈도우', 리스트와 상세화면을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태블릿 뷰' 등이 다른 스마트폰과의 차별점이다.

반면 '어센드메이트'는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 기본 기능에 충실한 폰이다. 사양은 삼성, LG, 팬택 스마트폰과 떨어지지 않지만 UX면에서는 부족한 것. 최근 국내 스마트폰에 대부분 채용되는 미니 윈도우, 음성인식, 화면분할 등 편리 기능이 거의 없다. 게다가 앱 구동이나 화면 이동 시 즉각적이진 않은 느낌이다.

디자인 적인 감각은 팬택 스마트폰 못지않다. 특히 화웨이 만의 퍼즐식 위젯이 깔끔했다. 각종 기능을 담은 네모 위젯을 배열하는 것만으로도 직관적이고 다양한 바탕화면을 만들 수 있었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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