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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자들, 속속 모바일게임 '후발 데뷔'
L&K 블리자드 워게이밍 상반기 중 모바일 신작 공개
2014년 02월 11일 오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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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기자] 온라인 강자들의 모바일 게임 시장 '후발 데뷔'가 속속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거울전쟁', '붉은보석'을 개발, 서비스해 온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이하 L&K)를 비롯,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워게이밍 등 온라인 게임 강자들은 비록 후발 주자이긴 하나 모바일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상반기 중으로는 모바일 신작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우 이미 선발 강자들이 다수의 인기작들을 풀어놓는 상황에서 이들 후발 주자들은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가볍고 쉬운 게임으로 시장을 장악한 선발주자들과 달리 대작의 게임성을 이동시켜 온라인 시장에서의 충성도와 기존 온라인 게임의 지적재산(IP)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



L&K는 한붓그리기와 3매치 방식이 결합된 퍼즐 게임 '에픽몬스터즈', 주인공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전략 게임 '플랜츠디펜스', 퍼즐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의 '거울전쟁 모바일'의 카카오 및 구글플레이 승인을 마쳤고 늦어도 상반기에는 이를 모두 출시할 계획이다. '붉은보석 모바일'도 개발 작업이 한창이다.

L&K 관계자는 "고유 IP를 모바일 시장에도 활용하는 게 올해 계획"이라며 "지난해 시작한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개발 협력사들의 게임들을 퍼블리셔들의 요구에 최적화시켜 다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 '하스스톤'의 아이패드 버전을 현재 개발 중이며 하반기 중 구글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 버전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하스스톤 모바일 버전은 현재 주류인 가벼운 모바일 게임을 넘어 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태블릿PC, 폰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블리자드의 PC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충성도도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게이밍은 온라인 MMORPG '월드오브탱크'를 모바일로 옮긴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를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며 연내 출시를 목표로 카드 트레이딩 게임 '월드오브탱크 제너럴'도 개발 중이다.

워게이밍 관계자는 "블리츠는 '월드오브탱크' 원작의 게임성을 모바일 상에서 맛볼 수 있도록 최적화시켜 팡류 등 단순 게임들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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