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청와대
朴 대통령, 리우 올림픽 대표선수단 초청해 격려
"국민들 지쳐 있는데 올림픽 통해 용기와 자신감 얻었다"
2016년 08월 25일 오후 16:27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채송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오찬에서 "올림 픽 기간 동안 선수 여러분의 투혼과 모습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기쁨과 감동을 받았다"며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이 지쳐있는데 이번 올림픽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새롭게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구 반대편에서 여러분이 일으킨 긍정의 에너지가 우리 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진종오 선수, 박상영 선수의 멋진 역전극은 물론이고 부상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박인비 선수 등 여러분은 우리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물한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 돼 가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승패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인 진정한 도전 정신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줬다"며 "끝까지 투혼을 불살랐던 여자 핸드볼, 하키팀과 남자 축구팀,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친 손연재 선수 등 우리 대표팀 선수 모두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열정을 다해 노력한 것 자체가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은퇴 후에도 보다 나은 삶을 개척해 나갈 수있도록 성으껏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선수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도록 국민들과 단체에서도 격려와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통령은 "이제 다음은 우리나라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리게 된다"며 "리우 올림픽 선수단의 열정이 평창 동계 올림픽 선수들에게까지 이어져서 평창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의 저력과 아름다운 문화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정부는 그 동안의 많은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선수들도 소감, 김종현 선수 대통령 앞 프러포즈 '화기애애'

선수들도 소감을 밝혔다. 남자 66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안바울 선수는 "부담은 많이 됐는데 훈련을 열심히 해서 자신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남은 4년 준비 잘해서 꼭 금메달 따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탁구의 주세혁 선수는 "국가대표 마지막인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서 멋있게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앞으로 후배들이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믿고 맡겨서 다음 올림픽 때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격의 김종현 선수는 대통령 앞에서 프러포즈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김 선수는 사격의 권나라 선수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날 근대5종의 김선우 선수가 박 대통령에게 올림픽의 상징인 성화봉을 전달했고, 대한민국 대표팀 개막식 기수를 맡은 구본길 선수의 펜싱 투구와 박상영 선수의 사인된 펜싱검을 박 대통령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