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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5' 김현숙 "tvN 시상식서 개근상, 허무했지만 감사"
"김현숙과 영애씨 별개가 될 수 없어, 진심 다해 연기"
2016년 10월 26일 오후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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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의 김현숙이 최근 tvN 10주년 시상식에서 개근상을 수상해 논란이 제기된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현숙은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이하 '막영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현숙은 최근 tvN 10주년 시상식에서 '개근상'을 수상,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현숙은 "tvN 시상식이 없을 때부터 해서 첫 시상식이 생겼다. 십 년 간 하면서 연말 때마다 다른 방송사의 시상식 보면서 약간 외로웠던 것에 비하면 다소 허무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현숙은 그러나 "포털 사이트에 간만에 제 이름을 검색해보니 수상 내역에 'tvN10 어워즈' 드라마 부문 개근상이 수상 내역에 있더라. 포털 사이트에서 제 학적부를 보는 느낌이었다. 다른 곳에 이런 상이 전혀 없지 않냐. 색다르더라. 나름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근상이) 학교 때도 별 것 아닌 상 같지만 십 년 동안 꾸준히 해왔던 것에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시청자도 인정해주고 축하해주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숙은 '막영애' 시즌 1부터 주인공 영애 역할을 맡아 10년간 대한민국 직장인 노처녀의 애환을 때론 유쾌하고 때론 슬프게 표현해 왔다.

김현숙은 "내년이면 십년이 된다. 김현숙과 영애씨는 내 인생이 그 인생인지, 그 인생이 내 인생인지 모를 정도로 십년을 해왔다. 영애처럼 사랑이나 가정에서 서툰 부분이 있었다면 과오를 거쳐왔다. 김현숙은 영애와 별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다음 시즌은 없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애의 인생이 기대가 되지만, 끝나고 난 뒤를 상상하면 많이 두렵다. 진심을 다해 끝까지 해보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막영애 시즌15'는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꾸준히 사랑받았다.

이번 시즌은 서른살 영애씨가 10년의 세월이 흘러 어느 덧 마흔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여전히 미로처럼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39세 영애씨의 사회생활과 사랑, 그리고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

'혼술남녀' 후속으로 오는 10월 31일 첫방송 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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