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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꾸린' 윤덕여 "메달색 바꾸겠다"
4년전 인천 대회선 동메달…"팬들 기대 부응하겠다"
2018년 07월 16일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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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윤덕여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최정예 명단을 꾸렸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윤 감독은 16일 신문로 축구회관 다목적실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비롯해 이민아(고베 아이낙) 조소현(아발드네스) 전가을(화천KSPO) 등이 대거 포함됐다. 최정예라고 할 수 있는 멤버다.



윤덕여 감독은 명단 발표 이후 기자회견에서 "코칭 스태프와 WK리그를 꼼꼼히 체크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4년 전 아시안게임과 메달의 색깔을 바꾸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선수들과 노력하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명 선수 중 해외파는 총 4명(지소연, 조소현, 이민아, 최예슬)이다. 윤 감독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소속팀과 소통했다. 합의를 걸쳐 8월 6일부터 이민아, 최예슬, 8월 7일 지소연, 8월 20일에 조소현이 인도네시아 현지로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현지의 기후와 습도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지소연이나 조소현 등 경험이 많은 베테랑들이 잘 극복하고 팀에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국내에서 여자 선수권을 뛰고 합류한다. 선수들의 회복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 대표팀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됐다. 4년 전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아시아 여자 축구의 수준이 워낙 높기 때문에 우승을 자신할 수는 없지만, 선수들이 동기 부여가 된 상태다. 아마 4강전에서 일본과 만날 것이라 예상한다. 일본을 상대로 선수들이 자신감이 있고 갭이 좁혀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천보다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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